from photograph 2009/04/10 02:15



적당히 따뜻해진 밤 바람.
여느때 같았으면, 어디로 당장 떠나고 싶어 할 정도로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람이었겠지만,
너무 지친 몸과 마음은 이제 여행을 계획하는 것 조차 귀찮아하는 것 같다.

조금 있으면 벚꽃도 다 지고,
눈 깜짝할 사이에 여름이 되어버릴꺼야.


2009/04/10 02:15 2009/04/1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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