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life'에 해당되는 글 1055건

  1. for a walk 2017/02/27
  2. alternate 2017/02/15
  3. a new pair 2017/02/09
  4. It's a SONY. 2017/02/04
  5. getting back 2017/01/21
  6. let it grow 2017/01/12
  7. creamy 2017/01/10
  8. yet to come 2017/01/06
  9. ordinary new year (2) 2017/01/02
  10. winter essentials 2016/12/29
for a walk
from everyday life 2017/02/27 03:32


봄이 오긴 오려나보다.
3월이 되기전에 확실히 리프레시할 뭔가가 필요하긴한데 너무 며칠 안남았네.
이러다 얼렁뚱땅 여름될걸.



2017/02/27 03:32 2017/02/27 03:32

alternate
from everyday life 2017/02/15 02:39


허벅지 터지게 운동하고 야식 먹고.
순대 맛있는데 짜서 어쩔수 없이 호로요이 한캔 깠다. (이건 술이 아니야 술이 아니야....)


지난주말 실로 오랜만에 근육통이 생길정도로 격하게 놀고 일요일엔 밖에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잠+밥+잠+밥.
나름 정월대보름이라고 나물에 오곡밥에 야무지게 잘 챙겨먹었더니 배가 안꺼져;
월요일에는 반성하며 격한 운동을 하려했으나 반성은 커녕...밤샘으로 인해 오늘 닼크써클은 무려 청록색.


어쨌든 오늘은 땀 좀 빼줬더니 낫네.
사우나까지 갔으면 펄풱일텐데 좀 아쉽구만.




2017/02/15 02:39 2017/02/1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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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pair
from everyday life 2017/02/09 02:04



#別注 #BEAUTY&YOUTH #FINALSALE

이정도면 지르기에 충분하지.
그닥 스탠스미스에 집착하는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세개네...
심지어 초록색은 10년 넘게 신은것같고ㅋ
이번에 산건 힐패치가 벨벳에 금실자수. 아주 맘에든다.






2017/02/09 02:04 2017/02/0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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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SONY.
from everyday life 2017/02/04 04:18


참으로 소덕소덕하다...
긴자 소니빌딩 철거 전에 다시 한번 방문. 기념 전시가 있길래 신나서 둘러봤다.
내사랑 사이버샷과 엑스페리아. 지금봐도 이쁘네.

첫 디카가 p2였는데말이야.
두번째 디카도 세번째 디카도 모두 소니... 미러리스 나오자마자 산것도 아직 잘 쓰고있고.
랩탑도 꾸준히 바이오만 쓰는데 소니에서 나온 마지막 바이오는 고장날까봐 애지중지하고있지만 요즘 파워버튼과 터치패드가 불안불안해ㅠ
물롱 그중에서도 제일 소덕스러운건 지금 핸드폰이 엑스페리아라는거...





소니는 폰트부터가 취향저격.





뭐 이런 협업을 다.





제일 재밌었던 1980년대 섹션. 워크맨이랑 씨디피 보니 옛날생각 많이 났음.
고딩때 씨디피 아직도 가지고있는데 그거 혹시 작동되려나. 껌 배터리 넣어야하는가.





다 보고 더파킹으로 내려가 기념품을 삽니다.
소니 로고의 가방.
헬스장다닐때 잘 쓰고있음.






2017/02/04 04:18 2017/02/04 04:18

getting back
from everyday life 2017/01/21 03:35


밤늦게 헬스장에 가니 사람도 별로 없고 뭔가 느긋하게 운동할 수 있어서 좋다.
집에 있다가 다시 나가는게 매우 귀찮지만 미어터지게 사람 많은것보다는 낫지.
오늘은 좀 늦게가서 12시 반까지 허벅지 터지게 뛰다가 집에오는길에 다리풀렸잖아ㅋㅋㅋ
잘 밤에 운동하는거 아니라지만 난 밤운동이 더 잘 맞는듯. 운동 끝나고 뭘 먹고 자도 아침에 덜 붓는 느낌.

아무래도 헬스장 샤워 수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결국 샤워는 집에와서.
머리까지 다 말리고 나면 두시정도 되나.
책상겸 화장대에 앉아서 책도 읽고 인터넷도 들여다보고 하는 시간이 좋다. 거울보면서 하루 더 늙은 모습 셀카로 남겨놓기도하고.
이 자리가 슬쩍 외풍이 드는데 그 서늘한 느낌도 좋네.
근데 오늘은 너무 추워서 난방 살짝 틀어놓고 자야겠다.
 

이렇게 차곡차곡 별거 아니라도 좋은 느낌의 일들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살다보면 여러모로 좋겠지.
작년의 나는 정말 나빴어.



2017/01/21 03:35 2017/01/2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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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grow
from everyday life 2017/01/12 19:32


잘도 자란다 내 머리.
장발로 지낸지도 꽤 오래된듯...하지만 손질은 여전히 못한다ㅠ
점점 힘이 없어지는 내 머리카락엔 뭘 해도 소용없음.
그래도 시간내서 다듬기라도 해야겠지;

다음주부터 다시 열혈 운동모드 돌입할 예정이라 나이키스토어를 매일 둘러보고있다.
운동을 쉬었다가 다시하면 전에 입던 (멀쩡한) 운동복이 입기 싫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심지어 제일 맘에드는 저 바지는 운동할때 입는다기보다 헬스장 갈때 입으려고 보는중인데 이게 뭐하는짓이냐곸ㅋㅋ
어쨌든 옷 지르고 운동하자.
신발은 사둔게 있으니 또 사면 안될것이야.




2017/01/12 19:32 2017/01/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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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y
from everyday life 2017/01/10 03:52


딱히 잘 어울리지도 않고 가장 좋아하는 색도 아닌데 크림색 니트에는 자꾸 손이 간다.
뽀얀 옷들은 세탁해서 스팀다리미 한번 쫙 해놓으면 기분 완전 좋아지잖아...
더이상 살건 없을줄 알았는데 ㅇㅋㄴ갔다가 난데없이 잘 입지도 않는 터틀넥을 질렀네?
오늘부터 춥다니까 턱과 목에 크림을 미친듯이 바르고 입어보자.





2017/01/10 03:52 2017/01/1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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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to come
from everyday life 2017/01/06 03:47


제작년도 작년도 올해도 향수는 집시워터...
썬데이코롱과 올리버피플도 좋지만 역시 내 최애는 집시워터!!! 이것만 한 일리터 넘게 쓴것같다-_-
매일 퍼부어대도 질리지않아. 음허허허


본격적으로 추워질거라 예상한 1월을 맞이하여 매치스에서 방한용품 냅다 질렀는데 왜 추위는 오지 않는거냐,
전혀 춥지 않던 오늘같은 날 둘둘 두르고 나갔다가 민망해 죽는줄...
결국 둘둘 싸매고 퇴근길에 술한잔했다.
간단히 먹겠다 해놓고 모듬안주를 시키다니.
망했어 ㅠ




2017/01/06 03:47 2017/01/06 03:47

ordinary new year
from everyday life 2017/01/02 01:01


새해맞이 만두를 한 이백개쯤 빚은듯; 만두피도 다 밀어서 만들었더니 어깨가 뻐근하네.
그래도 역시 집에서 한 만두가 최고여.
일단 1월 1일이니 속 꽉꽉 찬 만두같은 한해가 되길 기원하며 떡만두국을 먹어줘야지.
왕만두 거침없이 다섯개 해치웠는데 뭔가 허전하여 어디에 홀린듯이 램찹까지 구워서 야무지게 먹었잖아...







와인 홀짝이다가 축구봐야한다며 축덕스러운 맥주캔을 깠는데 안주는 홈런볼ㅋㅋㅋ
새해맞이 설레발인가.
닭의 해를 맞이한 우리 닭집은 새해 첫 경기를 4:1로 이기고 3위!!!
물롱 곧 있을 스날이 어찌될지 모르고 담경기는 첼시ㄷㄷ


근데 한 살 더 먹은 내 꼬라지는 저게 뭐라냐.




2017/01/02 01:01 2017/01/02 01:01

winter essentials
from everyday life 2016/12/29 02:29


어쩌다보니 삼원색ㅋ
빅시의 플러시 롭. 이건 정말 몇개 사둘걸... 올해에는 후드 달린것만 나와서 못질렀잖아 -_-
결국 다른데서라도 한개 더 사야할것같다. 이게 사이즈도 괜찮고 푹신푹신해서 좋은데...
수족냉증이 매우 심한 나는 잠들기 전까지는 일단 울양말을 신어줘야함.
양말은 넉넉하게 사둬서 걱정은 없고.
수면바지+스웻셔츠+울양말+비니 장착하고 롭까지 걸친 내 모습은 정말 북쪽 어디 소도시에 사는 히키코모리같은 늨힘;;


그리고 요즘 술취했다하면 셀카를 어찌나 찍어대시는지.
스카프 매듭 맘에 드는구만.




자려고 보니...






2016/12/29 02:29 2016/12/2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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