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Oceanside Liner
Song by : paris match
Music By : yosuke sugiyama
Words By : tai furusawa
淺い眠りの午後に長いレ-ルの終り
얕은 잠이 오는 오후에 긴 레일의 끝
目の前には古い風がうまれかわりかけ拔ける靑い海
눈앞에는 낡은 바람이 다시 태어나 앞질러 가는 푸른 바다
濁したその行先年老いたバイロットに
흐린 그 행선지 늙어버린 바이로트에
たどり着けば解るはずさ
간신히 도착하면 알게 될 거예요
情熱だけをもてあます夢の跡
정열만을 주체하지 못하는 꿈의 자취
まだ蘇るあの焦げたアスファルトに暮れてく夏に
아직 소생하는 그 타버린 아스팔트에 저물어 가는 여름에
なくした友の微笑みに戀の名殘かなわぬ想い
잃어버린 친구의 미소에 사랑의 흔적, 이루어지지 않는 마음
走り續けてきたレ-ル沿いに確か靑い薔薇がさいていた
계속 달려 온 레일길에 분명히 푸른 장미가 피어 있어요
少し靑過ぎた薔薇が
스코시아오스기타바라가
조금 많이 푸른 장미가
疼く創口をおさえて心の子午線まで
욱신거리는 상처를 억누르고 마음의 자오선까지
きっと僕は時間の玩具
분명 나는 시간의 장난감
一緖にいたい でもひとりになりたい
함께 있고 싶어요, 그렇지만 혼자가 되고 싶어요
きっと僕は時間の玩具
분명 나는 시간의 장난감
一緖にいたい でもひとりになりたい
함께 있고 싶어요, 그렇지만 혼자가 되고 싶어요
矛盾だらけに搖れる君 僕は迷い離れていく驛
모순 투성이에 흔들리는 그대 나는 방황해요 멀어져 가는 역
別の道を選ぶ僕に手を振る君 離れていくのに
다른 길을 선택한 나에게 손을 흔드는 그대, 멀어져 가는데
誰より愛しい君の側では何時か靑い薔薇がさいていた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그대의 곁에는 언제인가 푸른 장미가 피어있어요
少し靑過ぎた薔薇が
조금 많이 푸른 장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