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for a drink
from everyday life 2018/09/19 18:45


술사러 왔다. 겸사겸사 온천도 할겸.
날씨는 딱 술마시기 좋은 날씨.





시내 가는 길.
차가 겁나게 막히고 비가 미친듯이 내리는데 어디선가 트럼펫 소리.
여기에서만 몇분 정차한거냐.





백화점에 가니 스누피타운이 있눼?
완전 귀여운 오이타 한정 키링과 예쁜 쓰레기를 몇개 주워담아옴;;;





후다닥 온천하고 고기타임.





하쿠슈를 쟁여놓고 히비키를 깠다.
마시다보니 한병 더...
한병 더 마시고 정줄도 놓고;;;

호기심돋아 사본 삿뽀로 츄하이 99.9
달지 않은건 좋으나 뭔가 애매해... 9도나 되는데 술맛이 세지도 않은것이.
한번 마셔봤으니 됐다.


뭐 흥청망청 마시다가 결국 늦잠;;





집에 가려고 하니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아지네.

비행기 내려서 칼칼한 만두전골로 해장까지.
완벽한 1박2일 코스였다.



2018/09/19 18:45 2018/09/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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